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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 온종일 해가 머무르는 여주의 아름다운 숲 아름다운 숲길을 거닐며 몸과 마음을 정화해 보세요.
    누구나 쉽게 찾아와 자연과 벗할 수 있는 해여림빌리지입니다.

우리는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자연에서 먹을 것과 입을 것, 생활자재와 치료약재 등을 얻으며 심신의 휴식까지 얻고 있습니다. 특히 식물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식량이 되며, 호흡에 필요한 산소 등을 공급해 줍니다. 그러므로 식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에너지원이며, 또한 인간의 정서를 함양시키는 삶의 활력소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처럼 소중한 식물에 대한 관심이 희박하여 마구잡이 벌채를 하고, 난 개발로 산과 들을 파헤치는 바람에 지구촌은 여러 가지 재앙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한번 깨진 자연의 질서는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회복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해여림 식물원이 자리잡은 경기도 여주군 산북면 방축골(흙석이골) 산자락은 일찍이 세종대왕릉의 후보지에 올랐던 명당으로, 계곡을 흐르는 물이 풍부하고 습지가 많으며 사람들의 발길이 드물어 다양한 수목과 야생 초화류들이 자연 그대로 보존된 천혜의 땅입니다. 또한 서울에서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여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 근교의 청정지역입니다.
지난 10여년간 식물원으로써 지역의 식물자원을 보호하며, 식물원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관찰하여 정서함양과 실사구시의 교육적 효과를 얻게 하는 웰빙공간으로 자리매김한 해여림 식물원이 2014년 해여림빌리지로 모습을 바꿉니다.
식물을 관람하기 위한 방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연속에서 함께 조금 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생활속에서 자연을 체험 할 수 있는 하루를 경험하게 하고자 여러 숙박시설과 편의시설, 프로그램을 재 설계중에 있습니다. 해여림의 모기업인 예림당이 30여년동안 축적해온 교육 및 생태 컨텐츠와 해여림 식물원이 가진 식물자원을 활용한 해여림 빌리지만의 독자적인 프로그램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어울림, 참살이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10여년간 해여림식물원이 가꿔온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다 편안하게 누릴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여, 자연과 어우러지는 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것 입니다.